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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식통
우리만의 패션 매거진
안녕하세요.
유아,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여 취미로 유아 스냅,
주니어 스냅을 찍고 있는 동그리스냅입니다.
아이들 사진을 찍기 시작한 지는 약 2년 정도 되었고요.
아이들의 밝고 순수한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하고자 사진을 찍게 되었습니다.
저는 사진을 전공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사진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
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현재 유아교육을 전공하며 여러 아이들을 만나
다양한 경험을 많이 해보았기 때문에 그 경험을 바탕으로
촬영할 때 아이들을 좀 더 잘 이 끌 수 있는 저만의 장점을 이용해 아이들의 본연의 모습,
자연스러운 모습을 이끌어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.
또한 평소 여행을 좋아해서 여행 겸 촬영을 하러 전 지역을 다니며 촬영을 받고 있기 때문에
사는 지역에 대한 제한 없이 제 사진이 맘에 들고 시간과 목적만 맞는다면
누구든 촬영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.
동그리스냅으로서 앞으로의 제 목표는 아이들과 즐겁게 놀면서 촬영하는 사람이 되고 싶고,
아이들마다의 가장 밝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아내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.
저도 아이들도 모두가 즐겁게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늘 노력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
동그리스냅 작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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